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은 끔찍한 사고 직전에 찍힌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게중엔 충격적인 장면도 보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로드 아일랜드의 클럽에서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하지만 화재로 인하여 100명 이상이 사망
뒷쪽의 스크린에 불이 붙은게 보인다.

폴 워커의 마지막 모습
사망하기 직전의 다이애나 공주와 경호원, 운전자

타이타닉의 또다른 모습

<인 투더 와일드>의 실제 주인공
공식적으로 그의 죽음은 굵어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자기가 야생으로 들어가 굶어 죽었다는 것은 상식에서 벗어나기에
아직까지는 어떻게 죽었는지 논쟁 중

재팬 에어라인 123기의 추락 직전 모습
520명의 승객중 4명만이 생존

1차 세계대전의 원인
아치듀크 퍼디난드의 그의 아내 소피가 죽기 직전 모습

사진을 찍은 부부가 담은 한 여성의 마지막 모습
빨간옷을 입은 일본인 아야노 토쿠마스는 사진이 찍힌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에 몸을 던져 사망

프리 다이빙을 한 니콜라스 메볼리의 마지막 모습
그는 236피트의 프리 다이빙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물 위에 떠올라, 괜찮다는 사인을 주고 말을 하자 마자 사망했다.
공식적으로 폐부종으로 사망 했다고 함

산행중 찍힌 마지막 사진
달려오는 곰을 찍은 이후 사진을 찍은 사람은 사망

고릴라 하람베
2016년 고릴라 우리에 아이가 떨어졌는데, 우리의 고릴라 하람베가 아이에게 다가가자 아이의 안전을 위해
공원측에서 하람베를 살해. 과연 그를 살해해야만 했는가는 아직까지 논쟁중

1995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의미없는 죽음
전문 스턴트맨인 로버트 오버크래커는 제트스키를 폭포에서 탄 후
마지막 순간에 낙하산을 펼칠 계획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낙하산은 펴지지 않았고 그는 살아 돌아 올수 없었다.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기 전 찍은 사진
이후 4명이 총을 들고 난사해 남자는 죽고 여자는 생존

대만의 지룽 강 위에서 찍힌 대시보드 캠
트랜스아시아 235호가 지룽 강에 추락하기 직전 찍힘
승객 58명중 15명 생존

컬럼바인 고등학교의 윌리엄 샌더스는 총격사건이 일어나자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탈출 시키고 본인은 가슴에 두번 총을 맞아 사망했다.

14살의 키이스는 시드니발 도쿄행 비행기 바퀴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아마츄어 사진 작가은 존 길스핀은 자신의 새 카메라 렌즈를 시험하고자 아무데나 찍었는데
이때 찍힌 것이 키이스의 마지막 모습.

오른쪽의 빨간차에는 폭탄이 숨겨져 있었고
29명이 사망했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놀랍게도 사진에 찍힌 부녀는 살았으며, 사진을 찍은 사람은 사망.

간호사인 메이잉가 은세카의 모습
1976년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 당시 간호사로서 헌신 하였지만,
그녀 역시 감염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챌린저호의 승무원들.
챌린저호는 비행 73초만에 폭발하여 전원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