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째 이야기
오르골
모르는 사람은 이 쪽을->(오르골:음악을 내는 박스이다.어렸을 때 가져보았던 추억의 물건이다)
난 오늘 한 사람한테 오르골을 받았다
그 사람은 주자마자 도망갔다
무슨 일 있나?
소리를 들어보았는데 괜찮았다
근데 이상하다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노래를 넣었나?
그날 밤
이상하게 달이 빨갛다
월식이지만,좀 기분이 이상했다
이런 날에 오르골을 틀면 괜찮아지겠지?
들었는데.....더이상 알고있던 소리가 아니었다
비명과 웃음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불이 꺼지고,뭔가가 나타났다
저승사자가 내 손을 잡고 가자고 했다
왜 그러냐 했더니 저승사자가
"자네는 벌써 내 초대에 응했지 않은가?"
해석:그 오르골을 밤에 들은 사람은 죽게되는 것이다.그리고 그 비명소리는 잡혀온 사람의 발버둥치는 소리였다
29번째 이야기
대한독립군의 복수
한 학생이 있었다
그들의 조상 중 할아버지는 매국노였다
일제강점기 때 나라 버리고 관리로 살았다
그 매국노의 손자가 그이다
그런데 아무도 알지 못한게 족보랑 사건이 모두 은폐되어있다
그래서 그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총들고 서 있었다
그는 그 사람에게 물었다
"혹시 멧돼지 나왔어요?왜 엽총을....."
그는 돌아보다 갑자기 놀랐다
그리고 그에게 겨냥했다
"왜...왜 그러세요?"
"네 이놈!네 조상이 네 나라를 팔아먹었던 적이 있다!난 그의 자손들을 멸하러 온 것이다!"
"!!!!!!"
그는 도망갔다
갑자기 독립군이 총을 쏘아댄다
뭐라 말하면서
그는 총에 맞았고,독립군이 가까이 와서 얼굴을 겨냥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죽이는 건 안타깝지만,네 조상이 이렇게 만들었다......원망하지 마라......"
탕!
.
.
.
다음날 그는 의문사로 발견되었다............
해석:그 독립군은 매국노의 자손들을 멸하려고 내려온 것
잡다대화:당신의 할아버지는 매국노입니까?만약 그러면은 당신은 밤에 총 들고 있는 사람에게 말 걸지 마십시요.어쩌면 매국노의 자식들을 찾아 제거할려고 찾는 중일수도 있으니까요...........
30번째 이야기
누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원래 뼈가 약한 탓에 잘 골절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똗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학생이 4층에서 실수로 방망이를 떨어트렸다
그러나 아주 세게 맞았는데도 멀쩡했고,아프지 않다고 한다
그는 학교를 끝내고 병원을 거쳐서 집에 갔다
그러나 병원 앞에서 그 맞았던 팔이 아파진다
그래서 그는 병원을 들렀다
또 골절이었다
맞은데를 붕대로 감아야 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 학생과,간호사들이 본 것은...............
골절된 부위에 손자국들이....................도데체 누가.............
해석:원래 골절되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근데 그 학생은 골절된 부위를 병원 앞을 지날 때가지 느끼지 않았으니 누군가가 그 골절된 부위를 부축한 거죠.............
31번째 이야기
힘든 학생
나는 오늘 무서운 경험을 들었다
당분간 걔랑 놀지 못했을 정도로.........
며칠 전 일이었다
내 반에는 한 학생이 잇는데 늘 힘들어한다
다크서클이 길게 축 쳐저도 이상하게 건강이라는 신호가 나온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저렇게 힘들어한다
벌써 1달이 지났는데도 회복의 기민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00야.너 왜 힘들어해?무슨 일 있어?"
그 애의 반문이 나왔다
"난 내 친할머니 업고 다니느라 그런거야........걱정하지마......."
해석:분명 친할머니는 돌아가셨다.그러나 그 애는 그리운 나머지 보고 싶어서 강령술로 불러내고,계속 업고 다니는 것이다.그래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것
32번째 이야기
내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내 손가락은 이상하다
늘 무의식적으로 누구를 가리킨다
보통은 다른 손가락들과 똗같이 있다가도 갑자기 한 곳을 가리킨다
나는 그게 싫어서 제거하고 싶지만 소용없다
뇌의 생명줄이랑,대동맥이 있어서 자르면 식불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왼손에 손가락이 6개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새 거울을 샀다
지하철에서 내리고,집에 가려는데 또 내 손가락이 한 여자를 가리킨다
나는 죄송하다고 했는데 여자가 말을하지 않는다
나는 무심결에 여자가 비추어지는 거울을 보았다
그 여자가 안 보인다.................
해석: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다 귀신이나 유령이 있는 곳이다
33번째 이야기
무서운 에프킬라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시골에 살아서 모기랑 파리가 많다
그래서 늘 에프킬라를 많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시장에 갔다
그는 똗같이 에프킬라를 찾는다
근데 한 노인이 손짓으로 부른다
그래서 그는 가 보았다
그 노인이 말했다
"이 에프킬라는 진짜 강력한 걸쎄.보통 에프킬라는 부린 뒤 몇분 있어야 죽지만,이건 다르게원샷원킬일세.2,000원에 이걸 줄 테니 사게나."
그는 그 노인 말을 믿고,샀다
그는 그걸 사들고 집에 갔다
그리고 자기 방에 뿌렸다
진짜로 벌레들이 다 죽었다
그의 행복도 잠시
그는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그래서 문고리를 잡고 열려 했지만,너무 늦었다
다음날
이웃집의 신고로 시체를 거두었다
근데 독살된 걸 알기 때문에 그 방을 조사하니.......
청산가리가 나왔다............
해석:그 노인이 준 통에는 다량의 청산가리가 압축되어 있었던 것

